안랩(053800) — 투자할 만한 회사인가

기준 2026-10-05. 마지막 체결은 10/2 종가 78,400원(10/5는 개천절 대체휴일). 가격·재무는 네이버 일봉·재무, 실적 설명은 회사 7/29 보도자료와 연합뉴스, 테마는 머니투데이 9/15·가비아 사고 보도, 자사주는 더벨·디일렉과 상법 개정 해설. FM은 fmftrl-params-20261003.csv로 10/2 종가 피처를 계산했다. 테마 칸과 5분봉은 제외했고, 3점 거래량 키는 파라미터에 없어 가중 0이다.

회사 흑자 보안사 지금 가격 52주 고점 종가 78,400원 시총 8,723억 PER 17.5 PBR 1.89 5일 +15% 13.7% 5일 −15% 14.8%
안랩(053800)은 회사로서는 투자 대상이 된다. 연결 매출은 2025년 2,677억원, 영업이익 333억원이고 부채비율은 30% 안쪽이며 배당이 있다. 다만 10/2 종가 78,400원은 52주 고가 78,800원 바로 아래다. 9/10 종가 57,100원에서 3주 만에 37% 올랐고, 그 출발은 실적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젠슨 황의 사이버보안 발언과 보안 테마였다. 모델이 본 5거래일 +15% 확률은 13.7%로, 절편 42.6%보다 훨씬 낮다. 좋은 회사를 테마가 다 오른 뒤에서 사는 자리다.

세 질문

질문답근거
사업이 서 있는가서 있다2023~2025 매출 2,392 → 2,606 → 2,677억. 영업이익 264 → 277 → 333억. 2025 ROE 14.7%, 부채비율 29.6%.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 73억(+62%), 별도는 125억이라 본업은 더 낫다.
테마가 가격을 밀었는가그렇다9/10 젠슨 황 발언 뒤 소형 보안주가 상한가를 갔고, 안랩은 9/11부터 거래량이 붙으며 57,100원에서 78,400원까지 왔다. 가비아 개인정보 유출(9/21, 2,998명) 발표일에도 같이 올랐다. 안랩 수주 공시는 없다.
5일 안에 +15% 자리인가모델은 아니다오를 확률 13.7%, 떨어질 확률 14.8%. 둘 다 절편(42.6% / 40.6%) 아래다. 거래량은 직전 5일 평균의 52%로 식었다. 9/23에 계산했던 13.3%도, 그 뒤 5거래일 +6.5%에 그쳐 +15%는 아니었다.

실적

네이버 연간·분기, 단위 억원. 2026년 연간·3분기 컨센서스는 비어 있다. 3분기보고서 법정 기한은 11/16이다.

2023202420252026 1Q2026 2Q
매출2,3922,6062,677591713
영업이익2642773331954
순이익3473245154064

테마와 시황

날종가거래량무슨 일이었나
6/2651,500올해 종가 저점. 52주 저가는 50,800원
9/1057,1002.3만젠슨 황, 골드만삭스 기술 콘퍼런스에서 사이버보안을 AI의 다음 주요 활용처로 지목
9/1159,3009.3만샌즈랩·엑스게이트 등 소형 보안주 급등 첫날. 안랩도 거래량이 네 배
9/14~1761,300 → 65,50013~20만소형주는 상한가가 이어졌고, 안랩은 대형 보안주로 천천히 따라옴
9/2271,80012만고점 구간 진입
9/2373,60012.9만가비아, 고객 2,998명 개인정보 유출 공개. 안랩 당일 +7%대. 안랩 사고 대응 수주 공시는 없음
9/3074,8009.4만장중 78,800원. 52주 고가
10/278,4004.9만시가 78,000 고가 78,600 저가 76,500. 전일 대비 +0.9%, 시가 대비 +0.51%. 거래량은 고점의 4분의 1

같은 주 코스피는 추석 뒤 7,081에서 6,838까지 밀렸다가 10/2 7,004로 돌아왔고, 코스닥은 844에서 893으로 올랐다. 안랩(053800)의 37%는 지수 베타가 아니다. 코스닥이 오른 구간과도 기울기가 다르다. 보안·AI 테마 수급이다. 머니투데이는 그 급등의 실적이 아직 EDR·NAC·방화벽 같은 기존 제품이고, AI 보안 매출로 확인된 것은 아니라고 정리했다.

정치 테마도 가격의 일부다. 최대주주는 안철수 외 2인 4,050,651주(36.41%)다. 더벨은 안철수 의원 본인 16.72%와 동그라미재단을 합치면 약 25.7%이고, 자사주 19.22%가 그 위에 경영권 방어로 깔려 있다고 썼다. 대선 전후로 주가가 실적과 따로 움직인 전례가 있고, 증권사 리포트와 IR은 2011년 이후 없다는 같은 기사의 지적도 있다. 숫자를 밖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다.

자사주

파라미터로 본 10/2

잔차 가격은 안랩 수익률에서 코스닥 수익률을 뺀 뒤 다시 쌓는다. 절편만의 확률은 상승 42.6%(가중 −0.299), 하락 40.6%(가중 −0.380)이다. 두 모델의 합은 100%가 아니다.

피처말상승 가중하락 가중
price.d4c1o.tsax=45213_1최근 닷새 잔차 종가 수준은 높음·아주높음에서 낮음으로 갔다가 중간. 기울기는 하락. 주가 자체는 올랐지만 코스닥을 뺀 잔차는 최근 닷새에 우상향이 아니다−0.072−0.512
vol.d4v1v.esax=35421m1x5거래량은 앞에서 크고 뒤로 작아진다. 최소는 아주 낮고 최대는 아주 높음. 테마 거래가 식는 모양−0.311−0.350
price.yohlc1o.tsax=13134_3전일 시가 잔차는 아주 낮고, 고가·저가·종가와 당일 종가는 중간 근처. 기울기는 상승−0.333−0.325
vol.y2v1v.esax=322m2x33점 거래량0 (없음)0 (없음)
id.ret=flat시가 대비 +0.51%. −1%~+1% 구간−0.352−0.414
id.vr=lo당일 거래량 / 직전 5일 평균 = 0.52−0.234−0.343
mkt.reg=HV코스닥 최근 일간 변동성 1.8% 이상−0.175−0.118
절편+개별짝 상호작용합친 확률절편과의 차이
5일 +15%14.5%−0.0713.7%−28.9%p
5일 −15%8.0%+0.6914.8%−25.8%p

개별 가중은 전부 마이너스다. 이미 오른 뒤 거래가 줄어든 날의 전형이고, 모델은 그 다음 5거래일에 ±15% 꼬리를 둘 다 기준보다 낮게 본다. 9/23 종가 기준으로는 오를 확률 13.3%·떨어질 확률 4.0%였고, 실제 5거래일(10/2) 수익률은 +6.5%였다. +15% 라벨은 맞지 않았다. 이번 주 주문 로그에도 안랩(053800)은 없다. 당일 등락이 +10%가 아니라 신규매수 차단에 걸린 것은 아니고, 확률 자체가 매수 신호가 아니다.

10/2 PR-AUC 상승 0.849·하락 0.912는 78종목 리플레이의 루프 건강이다. frontier는 0이라 이 급등을 새 라벨로 배운 상태는 아니다.

판단

종합하면 안랩(053800)은 투자할 만한 회사이고, 10/2 가격은 투자할 만한 자리가 아니다. 5일 +15% 확률 13.7%는 그 자리를 숫자로 말한 것이다.